Codex 요금제 정리: Business vs Enterprise 가격 차이와 크레딧 과금 (2026)
코덱스(Codex) 비즈니스 플랜과 엔터프라이즈 플랜의 가격 차이, 토큰 사용량에 연동된 크레딧 과금 방식, 모델별 크레딧 요율을 2026년 9월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관리자 통제 설정과 회사 도입 순서까지 함께 담았어요.
Archive
발행된 글 140개를 최신순으로 모아봅니다. (2/7 페이지)
코덱스(Codex) 비즈니스 플랜과 엔터프라이즈 플랜의 가격 차이, 토큰 사용량에 연동된 크레딧 과금 방식, 모델별 크레딧 요율을 2026년 9월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관리자 통제 설정과 회사 도입 순서까지 함께 담았어요.
Anthropic의 SI 파트너 발표가 넉 달 만에 문법을 바꿨어요. TCS·DXC·UST가 '훈련하겠다'였다면, Cognizant는 '3만 명 훈련 완료 + 고객 성과 3건'을 들고 왔어요. 같은 주 OpenAI는 네덜란드 보험사 Univé의 97% 활성화 사례를 냈고요. 채널 전쟁이 약속 경쟁에서 실적 경쟁으로 넘어가는 지점을 짚습니다.
Auto 모드는 권한 프롬프트 없이 작업하되 별도 분류기가 모든 액션을 사전 검토하는 모드예요. CLAUDE_CODE_ENABLE_AUTO_MODE 환경변수는 이제 no-op이고, 저장소 설정으로는 켤 수 없고, 3연속/누적 20회 차단 시 자동 해제됩니다. 공식 문서 기준으로 활성화 조건, 기본 차단 목록, 커스텀 규칙, 관리자 통제까지 전부 정리했어요.
코덱스(Codex) 메모리가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 이유와 켜는 법, config.toml 메모리 설정, 이미지 생성이 거절되는 '코덱스 검열' 상황과 대처법을 2026년 10월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Anthropic이 Opus 5를 냈어요. 가격은 Opus 4.8 그대로($5/$25)인데 Fable 5에 근접한 성능, 1M 컨텍스트는 베타 딱지 없이 표준이에요. 저는 이 발표를 7/3 Sonnet 5 때 쓴 '가격 곡선 붕괴'의 2단계로 읽어요 — 이제 Anthropic 라인업 전체가 '한 단계 위 성능을 한 단계 아래 가격에'로 재편됐거든요.
NVIDIA가 주도한 'Open Weights and American AI Leadership' 성명에 Microsoft·Meta·Google, 그리고 OpenAI까지 50개사가 서명했어요. 빠진 건 Amazon과 Anthropic뿐. 같은 주에 2.8조 파라미터 오픈 모델 Kimi K3가 코딩 하네스들의 1군에 편입됐고요. 오픈 웨이트는 이제 이념 논쟁이 아니라 산업 연합이에요.
OpenAI가 한 주에 컨택센터 플랫폼(Presence), 의료기록 연동(Health in ChatGPT), 국가 과학 프로그램(Genesis Mission 지원)을 쏟아냈어요. 공통점은 모델 판매가 아니라 업종 안으로 직접 들어간다는 것 — 그것도 자사 엔지니어가 배포를 이끄는 컨설팅 방식으로요. 지난주 채점표 칼럼의 후속이자, SI 채널 전쟁의 OpenAI식 답변입니다.
지난주 '멈추는 능력이 제품이 됐다'고 썼는데, 일주일 만에 물증이 나왔어요. Codex CLI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에 쌓인 731.5GiB의 세션 로그, 그리고 같은 주에 OpenCode·Claude Code·oh-my-opencode가 일제히 추가한 깊이 제한·스폰 캡·대기 규율. 폭주는 이제 이론이 아니라 디스크와 청구서의 문제예요.
OpenAI CFO 사라 프라이어가 'AI 시대의 채점표'를 공개했어요. 유용한 작업, 성공 작업당 비용, 신뢰성, 컴퓨트 수익률 — 4개 문항으로 AI ROI를 재자는 제안이에요. 5월 졸업, 6월 재배치, 7월 기본값화에 이어, 저는 이걸 시리즈 4막 '채점'으로 읽습니다. 단, 채점 기준을 벤더가 만들었다는 점까지 같이 봐야 해요.
OpenAI가 캘리포니아 SB 53, 뉴욕 RAISE, 일리노이 SB 315를 묶어 '주(州)가 먼저, 연방이 따라오는' 역연방주의 전략을 공식화했어요. 자동 레드티밍 GPT-Red와 청소년 보호 발표까지 같은 주에 겹쳐 놓으면, 지난주 Anthropic의 기관화와 정확히 대칭인 신뢰 전략이 보입니다. 같은 목표, 다른 문법이에요.
벤 버냉키의 LTBT 합류, 캐나다 연구기관 1,000만 달러 기부, 대중의 어려운 질문을 공개 추적하겠다는 약속, 사용 절제 도구까지 — 일주일 사이 Anthropic이 쌓은 신호 4개를 겹치면 은행이 하는 일과 구조가 똑같아요. 저는 이걸 S-1 제출 이후의 신뢰 자본 축적으로 읽습니다.
Claude Code는 Auto 모드를 기본으로 풀고, Gemini는 백그라운드 실행을 API에 넣고, oh-my-opencode는 8시간 폭주 사고를 부검했어요. 저는 이 세 발표가 같은 문장이라고 봐요. 자율 실행이 기본값이 된 지금, 경쟁력은 '시작하는 능력'이 아니라 '멈추는 능력'으로 옮겨갔어요.
GPT-5.6은 M365 Copilot이 알아서 골라 쓰는 기본 모델이 됐고, 도이치텔레콤은 업무 자체를 AI 전제로 재설계하고 있고, UST는 반도체 검증 플랫폼에 Claude를 내장했어요. 셋의 공통점은 사용자가 AI를 '선택'하는 단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거예요. 5월의 졸업, 6월의 재배치에 이어 7월은 기본값화예요.
Anthropic은 과학자용 워크벤치 Claude Science를, OpenAI는 유전체학 벤치마크 GeneBench-Pro를 거의 같은 시점에 내놨어요. 한쪽은 'AI로 과학하는 도구'를, 다른 쪽은 'AI가 과학을 하는가'를 측정해요. 그리고 그 측정값(최고 31.5%)이 지금 우리가 어디쯤 있는지 냉정하게 말해줘요.
Claude Code v2.1.198에서 서브에이전트가 기본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돌아요. 옵션이 아니라 기본값이 됐다는 게 핵심이에요. 여기에 worktree 작업이 끝나면 알아서 커밋·푸시·드래프트 PR까지 여는 변화가 붙으면서, 에이전트를 쓰는 멘탈 모델 자체가 '기다리는 채팅'에서 '보내 놓고 알림 받는 동료'로 넘어가요.
Sonnet 5가 Opus 4.8에 근접한 성능을 프로모션 기준 입력 100만 토큰당 $2에 내놨어요. 저는 이번 발표의 진짜 뉴스가 성능 곡선이 아니라 가격 곡선이라고 봐요. 'Opus급 지능'의 값이 무너지는 중이고, 그건 우리가 기본으로 어떤 모델을 켜 둘지를 바꿔요.
OpenAI가 18년 묵은 libunwind 레이스 버그를 잡은 방법이 흥미로워요. 개별 크래시를 파고든 게 아니라, 1년치 코어덤프 전체를 인구집단처럼 분석해 하나로 보이던 미스터리를 하드웨어 결함과 소프트웨어 버그 둘로 갈라냈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AI는 주인공이 아니라 도구였어요. 저는 그게 오히려 지금 AI가 개발에 기여하는 방식의 정직한 그림이라고 봐요.
이번 주 OpenAI와 Google에서 나온 의료·과학 발표 세 건을 겹쳐 보면 공통점이 보여요. 셋 다 벤치마크 점수 자랑이 아니라, 사람이 실제 랩과 임상에서 검증한 결과예요. 그리고 검증 방식이 똑같아요. AI가 가설을 내고, 사람이 현실에서 확인합니다.
이번 달 Anthropic은 서울에 사무실을 열고 정부와 MOU를 맺었고, 삼성전자는 OpenAI의 ChatGPT Enterprise와 Codex를 전사에 깔았어요. 따로 보면 흔한 뉴스지만, 겹쳐 보면 한국이 'AI 데모 시장'에서 '본사가 직접 영업소를 차리는 시장'으로 승격된 신호예요. 그 상징이 삼성을 둘러싼 양쪽의 동시 공략이고요.
이번 주 Anthropic은 TCS와 DXC를 같은 패턴으로 끌어들였어요. 개발자에게 직접 파는 게 아니라, 규제산업을 이미 점유한 시스템 통합업체(SI)를 채널로 삼는 거예요. OpenAI도 같은 주에 컨설팅 파트너망을 모집했고요. 엔터프라이즈 AI의 경쟁축이 모델 성능에서 '누가 규제산업의 배관을 깔아주느냐'로 옮겨가는 흐름을 짚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