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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태그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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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편지에 Anthropic이 답장을 보냈다 — "금지를 요구한 적 없다, 시험을 요구한다"

젠슨 황의 편지에 Anthropic이 답장을 보냈다 — "금지를 요구한 적 없다, 시험을 요구한다"

50개사 서명에서 빠졌던 Anthropic이 사흘 만에 아모데이 단독 명의로 입장문을 냈어요. 골자는 이분법 거부 — 오픈 웨이트 금지가 아니라, 개방·폐쇄 가리지 않는 의무 안전 테스트를 요구합니다. 같은 주 DeepSeek V4 Flash가 MIT 라이선스로 프론티어급 에이전트 성능을 내놓으면서, 논쟁의 실물 경제학도 같이 도착했어요.

Anthropic오픈소스
약속에서 실적으로 — Cognizant 3만 명 '훈련 완료'와 Univé 97%가 보여주는 AI 유통 전쟁 2막

약속에서 실적으로 — Cognizant 3만 명 '훈련 완료'와 Univé 97%가 보여주는 AI 유통 전쟁 2막

Anthropic의 SI 파트너 발표가 넉 달 만에 문법을 바꿨어요. TCS·DXC·UST가 '훈련하겠다'였다면, Cognizant는 '3만 명 훈련 완료 + 고객 성과 3건'을 들고 왔어요. 같은 주 OpenAI는 네덜란드 보험사 Univé의 97% 활성화 사례를 냈고요. 채널 전쟁이 약속 경쟁에서 실적 경쟁으로 넘어가는 지점을 짚습니다.

AnthropicOpenAI
Claude Opus 5 — 프론티어 성능을 반값에, 그리고 1M 컨텍스트가 '기본'이 됐다

Claude Opus 5 — 프론티어 성능을 반값에, 그리고 1M 컨텍스트가 '기본'이 됐다

Anthropic이 Opus 5를 냈어요. 가격은 Opus 4.8 그대로($5/$25)인데 Fable 5에 근접한 성능, 1M 컨텍스트는 베타 딱지 없이 표준이에요. 저는 이 발표를 7/3 Sonnet 5 때 쓴 '가격 곡선 붕괴'의 2단계로 읽어요 — 이제 Anthropic 라인업 전체가 '한 단계 위 성능을 한 단계 아래 가격에'로 재편됐거든요.

AnthropicClaude
연준 의장 출신이 AI 회사 감독기구로 간 이유 — 상장 전야의 Anthropic이 '기관의 옷'을 입고 있다

연준 의장 출신이 AI 회사 감독기구로 간 이유 — 상장 전야의 Anthropic이 '기관의 옷'을 입고 있다

벤 버냉키의 LTBT 합류, 캐나다 연구기관 1,000만 달러 기부, 대중의 어려운 질문을 공개 추적하겠다는 약속, 사용 절제 도구까지 — 일주일 사이 Anthropic이 쌓은 신호 4개를 겹치면 은행이 하는 일과 구조가 똑같아요. 저는 이걸 S-1 제출 이후의 신뢰 자본 축적으로 읽습니다.

Anthropic거버넌스
이제 기업은 AI를 '도입'하지 않는다, 기본값으로 깐다 — M365·도이치텔레콤·UST가 보여준 확산의 형태

이제 기업은 AI를 '도입'하지 않는다, 기본값으로 깐다 — M365·도이치텔레콤·UST가 보여준 확산의 형태

GPT-5.6은 M365 Copilot이 알아서 골라 쓰는 기본 모델이 됐고, 도이치텔레콤은 업무 자체를 AI 전제로 재설계하고 있고, UST는 반도체 검증 플랫폼에 Claude를 내장했어요. 셋의 공통점은 사용자가 AI를 '선택'하는 단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거예요. 5월의 졸업, 6월의 재배치에 이어 7월은 기본값화예요.

OpenAIAnthropic
같은 주에 '과학용 작업대'와 '과학 시험지'가 나왔다 — 그리고 시험지는 아직 못 푼다고 답했다

같은 주에 '과학용 작업대'와 '과학 시험지'가 나왔다 — 그리고 시험지는 아직 못 푼다고 답했다

Anthropic은 과학자용 워크벤치 Claude Science를, OpenAI는 유전체학 벤치마크 GeneBench-Pro를 거의 같은 시점에 내놨어요. 한쪽은 'AI로 과학하는 도구'를, 다른 쪽은 'AI가 과학을 하는가'를 측정해요. 그리고 그 측정값(최고 31.5%)이 지금 우리가 어디쯤 있는지 냉정하게 말해줘요.

AnthropicOpenAI
AI 빅테크가 한국에 '상륙'했다 — 삼성을 두고 Anthropic·OpenAI가 동시에 들어온 6월

AI 빅테크가 한국에 '상륙'했다 — 삼성을 두고 Anthropic·OpenAI가 동시에 들어온 6월

이번 달 Anthropic은 서울에 사무실을 열고 정부와 MOU를 맺었고, 삼성전자는 OpenAI의 ChatGPT Enterprise와 Codex를 전사에 깔았어요. 따로 보면 흔한 뉴스지만, 겹쳐 보면 한국이 'AI 데모 시장'에서 '본사가 직접 영업소를 차리는 시장'으로 승격된 신호예요. 그 상징이 삼성을 둘러싼 양쪽의 동시 공략이고요.

AnthropicOpenAI
이제 모델이 아니라 'SI 채널'을 사들인다 — TCS·DXC 합류가 보여주는 다음 전장

이제 모델이 아니라 'SI 채널'을 사들인다 — TCS·DXC 합류가 보여주는 다음 전장

이번 주 Anthropic은 TCS와 DXC를 같은 패턴으로 끌어들였어요. 개발자에게 직접 파는 게 아니라, 규제산업을 이미 점유한 시스템 통합업체(SI)를 채널로 삼는 거예요. OpenAI도 같은 주에 컨설팅 파트너망을 모집했고요. 엔터프라이즈 AI의 경쟁축이 모델 성능에서 '누가 규제산업의 배관을 깔아주느냐'로 옮겨가는 흐름을 짚었어요.

AnthropicClaude
내가 칭찬한 그 안전 설계를, 정부가 닷새 만에 막았다 — Fable 5 접근 중단이 말하는 것

내가 칭찬한 그 안전 설계를, 정부가 닷새 만에 막았다 — Fable 5 접근 중단이 말하는 것

닷새 전 저는 Fable 5의 진짜 뉴스가 '위험 능력을 거부가 아니라 라우팅으로 가둔 자체 설계'라고 썼어요. 그런데 미국 정부가 그 설계를 인정하지 않고 모델 접근 자체를 끊었습니다. 같은 날 나온 여론조사는 미국인의 15%만 AI 기업의 자율 판단을 믿는다고 말하고요. 잘 만든 자율 안전이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신호를 따라가 봤어요.

AnthropicClaude
AI 사이버 위협의 진짜 변화 — 공격자가 똑똑해진 게 아니라 문턱이 사라졌다

AI 사이버 위협의 진짜 변화 — 공격자가 똑똑해진 게 아니라 문턱이 사라졌다

AI는 공격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덜 숙련된 사람도 정교한 공격을 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공격자의 스킬로 위험을 가늠하던 MITRE ATT&CK 프레임이 흔들리고 있어요. 진짜 빈틈은 모델이 공격 단계를 스스로 잇는 agentic orchestration인데, ATT&CK에는 그 칸이 아예 없다는 게 Anthropic 분석의 핵심이에요.

보안Anthropic
Claude Fable 5: '가장 센 모델'보다 '위험을 가두는 방식'이 진짜 뉴스

Claude Fable 5: '가장 센 모델'보다 '위험을 가두는 방식'이 진짜 뉴스

Fable 5의 헤드라인은 '역대 최강 SOTA'지만, 정작 읽어야 할 건 벤치마크가 아니라 Mythos→Fable로 이어지는 안전 라우팅 설계예요. 위험한 능력을 거부로 막는 대신 약한 모델로 흘려보내고, 진짜 위험 능력은 Mythos 5로 분리해 인가받은 파트너에게만 여는 구조가 이번 발표의 본론이라고 봐요.

AnthropicCla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