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OpenAI 태그 글 모음

OpenAI 태그가 포함된 글 36개를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사용자에겐 광고를, 기업 고객에겐 무보존을 — OpenAI가 파는 두 개의 서로 다른 프라이버시

무료 사용자에겐 광고를, 기업 고객에겐 무보존을 — OpenAI가 파는 두 개의 서로 다른 프라이버시

OpenAI가 며칠 사이에 상반돼 보이는 발표 두 개를 냈어요. 유럽 31개국에 ChatGPT 광고를 깔면서, 동시에 기업 API에는 데이터를 안 남기는 안전 처리를 내놨죠. 모순이 아니라 설계예요 — 누가 돈을 내느냐에 따라 프라이버시의 등급이 갈리는 구조를, 애드센스 다는 블로거 입장에서 읽어봤어요.

OpenAI프라이버시
Codex 기업 도입 가이드 — 플랜 선택, 크레딧 과금, 관리자 통제, 국내 사례까지

Codex 기업 도입 가이드 — 플랜 선택, 크레딧 과금, 관리자 통제, 국내 사례까지

기업에서 Codex를 도입할 때 실제로 부딪히는 질문들을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Business와 Enterprise의 차이, 4월에 바뀐 크레딧 과금의 구조와 자동 충전 함정, requirements.toml 관리형 통제, 삼성·삼성SDS로 이어지는 국내 도입 지형까지 — 도입 품의에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요.

CodexOpenAI
약속에서 실적으로 — Cognizant 3만 명 '훈련 완료'와 Univé 97%가 보여주는 AI 유통 전쟁 2막

약속에서 실적으로 — Cognizant 3만 명 '훈련 완료'와 Univé 97%가 보여주는 AI 유통 전쟁 2막

Anthropic의 SI 파트너 발표가 넉 달 만에 문법을 바꿨어요. TCS·DXC·UST가 '훈련하겠다'였다면, Cognizant는 '3만 명 훈련 완료 + 고객 성과 3건'을 들고 왔어요. 같은 주 OpenAI는 네덜란드 보험사 Univé의 97% 활성화 사례를 냈고요. 채널 전쟁이 약속 경쟁에서 실적 경쟁으로 넘어가는 지점을 짚습니다.

AnthropicOpenAI
채점표를 나눠준 회사가 이제 답안 대필까지 — Presence·헬스·국가과학, OpenAI의 수직 확장 주간

채점표를 나눠준 회사가 이제 답안 대필까지 — Presence·헬스·국가과학, OpenAI의 수직 확장 주간

OpenAI가 한 주에 컨택센터 플랫폼(Presence), 의료기록 연동(Health in ChatGPT), 국가 과학 프로그램(Genesis Mission 지원)을 쏟아냈어요. 공통점은 모델 판매가 아니라 업종 안으로 직접 들어간다는 것 — 그것도 자사 엔지니어가 배포를 이끄는 컨설팅 방식으로요. 지난주 채점표 칼럼의 후속이자, SI 채널 전쟁의 OpenAI식 답변입니다.

OpenAI엔터프라이즈
이제 CFO가 채점표를 들고 왔다 —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경쟁에서 측정 경쟁으로

이제 CFO가 채점표를 들고 왔다 —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경쟁에서 측정 경쟁으로

OpenAI CFO 사라 프라이어가 'AI 시대의 채점표'를 공개했어요. 유용한 작업, 성공 작업당 비용, 신뢰성, 컴퓨트 수익률 — 4개 문항으로 AI ROI를 재자는 제안이에요. 5월 졸업, 6월 재배치, 7월 기본값화에 이어, 저는 이걸 시리즈 4막 '채점'으로 읽습니다. 단, 채점 기준을 벤더가 만들었다는 점까지 같이 봐야 해요.

OpenAI엔터프라이즈
Anthropic이 기관의 옷을 입는 동안, OpenAI는 규제 지도를 그린다 — '역연방주의'라는 수

Anthropic이 기관의 옷을 입는 동안, OpenAI는 규제 지도를 그린다 — '역연방주의'라는 수

OpenAI가 캘리포니아 SB 53, 뉴욕 RAISE, 일리노이 SB 315를 묶어 '주(州)가 먼저, 연방이 따라오는' 역연방주의 전략을 공식화했어요. 자동 레드티밍 GPT-Red와 청소년 보호 발표까지 같은 주에 겹쳐 놓으면, 지난주 Anthropic의 기관화와 정확히 대칭인 신뢰 전략이 보입니다. 같은 목표, 다른 문법이에요.

OpenAI거버넌스
이제 기업은 AI를 '도입'하지 않는다, 기본값으로 깐다 — M365·도이치텔레콤·UST가 보여준 확산의 형태

이제 기업은 AI를 '도입'하지 않는다, 기본값으로 깐다 — M365·도이치텔레콤·UST가 보여준 확산의 형태

GPT-5.6은 M365 Copilot이 알아서 골라 쓰는 기본 모델이 됐고, 도이치텔레콤은 업무 자체를 AI 전제로 재설계하고 있고, UST는 반도체 검증 플랫폼에 Claude를 내장했어요. 셋의 공통점은 사용자가 AI를 '선택'하는 단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거예요. 5월의 졸업, 6월의 재배치에 이어 7월은 기본값화예요.

OpenAIAnthropic
같은 주에 '과학용 작업대'와 '과학 시험지'가 나왔다 — 그리고 시험지는 아직 못 푼다고 답했다

같은 주에 '과학용 작업대'와 '과학 시험지'가 나왔다 — 그리고 시험지는 아직 못 푼다고 답했다

Anthropic은 과학자용 워크벤치 Claude Science를, OpenAI는 유전체학 벤치마크 GeneBench-Pro를 거의 같은 시점에 내놨어요. 한쪽은 'AI로 과학하는 도구'를, 다른 쪽은 'AI가 과학을 하는가'를 측정해요. 그리고 그 측정값(최고 31.5%)이 지금 우리가 어디쯤 있는지 냉정하게 말해줘요.

AnthropicOpenAI
18년 된 버그를 잡은 건 '더 똑똑한 AI'가 아니라 '역학(epidemiology)'이었다

18년 된 버그를 잡은 건 '더 똑똑한 AI'가 아니라 '역학(epidemiology)'이었다

OpenAI가 18년 묵은 libunwind 레이스 버그를 잡은 방법이 흥미로워요. 개별 크래시를 파고든 게 아니라, 1년치 코어덤프 전체를 인구집단처럼 분석해 하나로 보이던 미스터리를 하드웨어 결함과 소프트웨어 버그 둘로 갈라냈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AI는 주인공이 아니라 도구였어요. 저는 그게 오히려 지금 AI가 개발에 기여하는 방식의 정직한 그림이라고 봐요.

OpenAI디버깅
AI 빅테크가 한국에 '상륙'했다 — 삼성을 두고 Anthropic·OpenAI가 동시에 들어온 6월

AI 빅테크가 한국에 '상륙'했다 — 삼성을 두고 Anthropic·OpenAI가 동시에 들어온 6월

이번 달 Anthropic은 서울에 사무실을 열고 정부와 MOU를 맺었고, 삼성전자는 OpenAI의 ChatGPT Enterprise와 Codex를 전사에 깔았어요. 따로 보면 흔한 뉴스지만, 겹쳐 보면 한국이 'AI 데모 시장'에서 '본사가 직접 영업소를 차리는 시장'으로 승격된 신호예요. 그 상징이 삼성을 둘러싼 양쪽의 동시 공략이고요.

AnthropicOpenAI